date : 2008-06-10 | view : 2284
고서연 talkers@talkers.co.kr
엄마들의 입소문이 역시 수다만은 아니었다.

성명 : 서연  (백마본원)

학년 : 은행초 5학년

 

서연이는 두 돌이 될 무렵부터 지금까지 안 시켜본 것이 없을 정도로

학습지면 학습지, 문화센터, 영어놀이수업, 방문교사, 그룹수업.. 등을 통해 영어를 접해 왔습니다.

그렇지만 7세가 되면서 할 줄 아는 거라곤 고작해야 단어 몇 개와

기본적인 영어 인사 정도 밖에는 되지 않았습니다.

 

외국에서 살다 온 엄마들은 무조건 Reading이 먼저이니 Phonics부터 먼저 할 것을 권하고,

학원을 오래 다닌 엄마들은 Talking이 먼저라고들 하고 어떤 게 정답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이왕 환경도 영어권이 아니고, 집에서 영어사용이 많지 않다면 차라리 Phonics부터 해서

책이라도 읽는 게 낫겠다 싶어서 개인 과외로 2년 반 정도를

무조건 Phonics, Reading, Grammar까지 익혔습니다.

그리고는 그것도 부족해 영어책도 1주일에 여러 권씩 뜻도 모르면서 읽는 것에만 전념하였고,

발음 독해 모두 나중 문제였습니다.

 

제법 Reading이 되고 어느 정도 됐겠다 싶었는데

개인 과외의 단점인 Listening이 전혀 되지 않는 게 문제였습니다.

회화는 커녕 카세트의 원어민 발음이 들리지도 않았고

소리가 너무 빨라 못 알아 듣는 큰 문제에 부딪힌 것입니다.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4학년 겨울 방학이 될 무렵,

이대로 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서연이를 학원에 보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집에서만 했지 학원이란 데를 다녀본 적이 없어

어떤 학원이 잘하는지 무엇보다 우리 아이와 잘 맞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주위의 엄마들에게도 물어보고 인터넷에도 찾아보고 과외 선생님께도 조언을 구해보니

토커스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었습니다.

 

학원 분위기도 마음에 들고, 선생님들도 친절하시고

한 달에 한번 아이의 수업태도 실력향상에 대해서도

자세히 이야기 해 주셔서 토커스를 믿고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겨울특강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정규반에 다니고 있으며

어느 날부턴가 집에서도 동생에게 영어로 이야기 해 주는 것을 볼 땐

역시 엄마들의 입소문 또한 수다만은 아니라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학원 게시판에 청취, 토킹 BEST로 뽑혀 걸려있는 아이의 영어실력을 대할 때면

역시 토커스어학원은 "영어학원 중의 Best”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적어도 우리 아이한테만은 그랬습니다.

 

작은 아이가 자기도 누나 학원에 간다고 하지만, 아직은 어리다고 말리고 있습니다.

언젠가 두 아이가 손잡고 토커스 다니는 모습을 생각하며

그 만큼 늘어있을 영어실력 또한 기대해 봅니다.

 

 

 

스스로 즐긴다고나 할까?
처음엔 숙제가 많아 부담스러워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