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8-06-10 | view : 1805
상하영 talkers@talkers.co.kr
처음엔 숙제가 많아 부담스러워하더니..

성명 : 상하영  (백마본원) 

학년 : 백마초 5학년

 

대한민국에 살면서 영어에 자유로울 수 있을까?

저학년 때는 영어에 대한 투자시간이 적어도 마음이 상대적으로 무겁지 않았던 것 같다.

4학년이 되면서 영어에 대한 걱정은 커져갔고, 하고 있던 방법에 회의가 일기도 했다.

보여지는 모습에 별다른 변화가 없으니 더욱 그랬다.

 

고민하던 중... 평소 나름 오디오와 비디오를 이용한 공부방법은 어떨까 하는 생각에 다다랐다.

반신반의 그 방법이 맞다고 생각하면서도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 망설였다.

그런 방법을 시행하고 있는 학원을 찾던 중, 토커스어학원을 알게 되었고,

우선 영어를 공부하는 접근방법이 마음에 들었다.

 

오랜 기간 해오던 영어 교육방법을 바꾼다는 것은 부모입장에서도, 아이에게도 모험이었다.

시간은 흘러가는 것이고, 선택이 잘못되면 돌이키기엔 이미 고학년을 넘어 중학생이니

처음 학원에 등록하고 청취과정부터 다니기 시작했다.

갈 때마다 새롭게 접하는 책들이 새로워서 좋기도 했지만, 부담이 되기도 하였다.

받아쓰기 과정에서도 반 이상 수정해야 했다.

 

4개월이 지난 지금은 틀려서 체크되는 어휘가 1~2개 정도이다.

나름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인다.

인내를 필요로 하는데 아이는 즐겁게 하니 대견하다.

알아가는 즐거움을 알게 된 것일까?

 

청취로 듣기를 다지고, 받아쓰기로 쓰기를 연습하다 보니, 토킹에 대한 부족한 마음이 들었다.

평소 영어로 말하기를 꺼려하니 그 부분도 연습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다.

듣기와 함께 말하기와 쓰기를 병행하면 효과가 더 좋지 않을까 싶어

청취 4개월 후부터 토킹과정도 함께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숙제가 많아 부담스러워 하더니

1, 2주 후부턴 어떤 과제가 나올지 궁금해하고 기대하는 아이 모습에 놀랍기도 했다.

주입식이 아닌 호기심을 자극하고, 스스로 하도록 유도하는 방법이 마음에 든다.

과제를 과제도서가 아닌 즐거움으로 대하니 무엇보다도 큰 수확이다.

 

영어를 배워 내 것으로 만들기까진 정말 꼭 필요한 시간이 있다.

이 방법으로 좋은 결과를 보게 될 날을 기대한다.

책을 통해 어휘가 늘고, 의미를 깨달아 가는 모습에

인내심을 갖고, 격려하며 지켜보려 한다.

 

좋은 선생님들의 지도로 내 아이가 즐겁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할 수 있는 이 길을 통해

몇 년 후 아이가 자유롭게 영어를 구사 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한다.

 





엄마들의 입소문이 역시 수다만은 아니었다.
효과는 놀라웠다. 토커스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