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13-11-22 | view : 1442
양시찬 talkers@talkers.co.kr
힘든 시간 잘 이겨낸 아들이 많이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다.

양시찬 - 정발초(3학년)

 

3월 일산으로 이사하면서 가장 걱정이었던 것은 영어학원을 알아보는
것 이었다. 그래서 죄송스럽지만 기존에 다니던 영어학원 원장님께
몇 군데 추천을 부탁 드렸다.
그리하여 알게 된 곳이 토커스이다.

우리아이는 1학년 가을부터 영어를 시작하였다.
스토리북 위주의 학원이었는데 영어를 즐겁게 시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니게 되었다. 숙제도 40분 이내면 끝낼 수 있을 정도라서 그리 큰 부담감 없이
재미나게 다니고 있었다.

허나 토커스에 다니면서부터 처음에는 어마어마한 숙제 양에 깜짝 놀라게 되었다.
물론 처음이라 적응이 안되어 그렇다는 것을 감안하여도 제법 많은 숙제였다.
그동안 영어학원을 다니면서 아이와 약속한 것은 영어 숙제는 학원에 다녀온 날
다 끝낸다는 것이었고, 또 그렇게 잘 해오고 있었다.

허나 토커스는 학원에 가지 않은 날도 해야 할 숙제가 있었다.

너무 영어에만 매달리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3개월이 지나면서 어느 정도 숙제가 익숙해지고
또 선생님과 자주 통화하며 그때그때 숙제 양과 학습방법을
상담하고 조절하면서 조금씩 실력이 쌓여가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학원은 매일 가지 않지만 매일매일 스토리북을 듣고 따라읽고,
받아쓰기 등의 숙제를 하며 영어를 매일같이 접하는 것이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다.
워낙에 성실한 아이였지만 숙제를 통해 더욱 성실하게 된 것 같다.
힘든 시간 잘 이겨낸 아들이 많이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계속 파이팅 하자!!!

토커스에서 변화와 성장
흥미를 잃지 않으면서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