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13-11-04 | view : 1198
황재원 talkers@talkers.co.kr
원어민 발음과 영어식 사고의 자연스러운 습득


 안곡초 3학년

 황재원

 

 

 우리 재원이가 토커스에서 교육받은 기간이 어느덧 2년이 되었습니다.

 영어 한마디 못하던 재원이가 유창한 발음으로 영어책을 읽고 말하는 모습을 보면 아이의 영어학습을 위한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언어의 습득은 말하기부터 시작된다는 생각에 원어민과 직접 대화를 통한 영어교육이 이루어지는 학원을 찾던 중 토커스를 알게 되었고, 2년 전에 누나와 함께 학원을 등록해 현재까지 꾸준하게 수강하고 있습니다.

 

 토커스 수업의 가장 큰 장점은 원어민 발음과 영어식 사고의 자연스러운 습득이라 하겠습니다. 또한 수준별로 제공되는 교재의 다양한 주제는 영어뿐 아니라 사고의 확장을 통한 넓은 세계관 형성에도 도움이 됩니다. 소수로 이루어지는 수업은 학생의 장단점을 고려한 맞춤교육이 가능해 재원이처럼 내성적인 아이도 학원생활 적응에 큰 어려움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보통 영어학원의 경우, 언어 위주보다는 활자 위주의 교육을 시행하기 때문에 영어를 언어로서 흥미있게 접근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언어의 습득을 활자 위주로 접했을 경우 지겨운 학습으로 인식하는 부작용도 발생합니다. 때문에 재원이처럼 처음 외국어를 접하는 어린 학생들은 흥미와 함께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특히 토커스에서의 천천히 진행되는 학습진도는 아이가 영어에 대한 흥미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학습할 수 있게 한 배려로 생각됩니다. 가끔 재원이의 영어 숙제를 도울 때 재원이가 제 발음이 틀렸다고 지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이 토커스 효과인 것 같습니다. 만약 문장 위주로 영어 교육이 시행되는 학원에서 수강을 했다면 큰 비중을 두지 않았을 발음을 항상 원어민 발음으로 듣다 보니 한국식 영어 발음을 어색하게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외국어의 습득은 문장이나 단어의 무조건적인 암기 만으로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한글을 배우기 이전에 다양한 표현 언어를 익히고 우리의 음식과 문화 속에서 생활하는 것처럼 영어의 습득을 위해서도 우선 그들의 정서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함께 언어 위주의 접근이 올바른 시작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수강생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학습을 위해 학원을 가는 것이 아니라 마치 영어권 나라로 여행을 가듯이 즐거운 마음으로 토커스를 가게 된다면 가장 이상적이겠지요.

현재 토커스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영어를 처음 시작한 재원이에게 영어를 즐겁게 접근할 수 있는 흥미로운 언어로 인식하게 해주었습니다. 점차 학년이 올라가면서 단어 암기나 문장이해 등의 활자 비중이 높아져 힘들어 하고는 있지만 처음 시작을 언어중심의 흥미교육으로 한 덕분에 기쁜 마음으로 수업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영어에 흥미와 호기심을 잃지 않도록 항상 수고해주시는 토커스의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영어학습이 즐거운 외국어 습득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흥미를 잃지 않으면서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
즐겁게 영어를 가르칠 수 있기를 바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