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13-01-25 | view : 1412
유제원 talkers@talkers.co.kr
즐겁게 영어를 가르칠 수 있기를 바란다면....

 

가좌초 1학년

유제원

 

영어유치원 3,
무엇 때문에 우리 아이는 영어로 말을 못하는 걸까?
영어 교과서를 계속 접하고 영어로 수업하고
원어민 강사와 하루 종일 대화하지만,
외국여행을 가면 자신 있게 말하지 못하고
늘 입안에서만 웅얼거리는 아이를 보며
'이건 무언가 잘 못 되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3년 동안 제법 성실하게 공부해서인지
어느 학원에서 레벨테스트를 받아도
성적은 잘 나오는 편이었지만, 말하기가 늘 걸림돌이었습니다.
여건 상 아이를 데리고 외국 유학을 다녀올 수도 없고
어린 아이만 혼자 보낼 수 도 없어서
한국에서 영어를 영어로 가르쳐 보자라고 마음을 먹고
정말 열심히 학원을 알아보고 다녔습니다.
그러던 차에 우연히 접한 토커스어학원의 커리큘럼에서
 이거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Authentic material
을 사용한 시네마반 수업과
랩실에서 집중듣기, 연따를 통해 영어의 Input을 늘려줄 거라는
기대감이 들어 별다른 고민 없이 아이를 보냈습니다.

 

토커스를 다니기 시작한지 5개월이 되었을 즈음,
외국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입안에서만 웅얼거리며 자신없어하던 모습이던 아이가,
이제는 먼저 영어로 말 붙이고 싶어서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며
토커스를 선택한 것이 틀리지 않았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직 어린 초등학교 1학년이지만,
초등학교 1학년에게도 한국에서의 영어 학습은
충분히 언어가 아니라 공부가 되어 버릴 수도 있습니다.
영어를 가르치는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즐겁게 영어를 가르칠 수 있을지 생각한다면,
대답은 토커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원어민 발음과 영어식 사고의 자연스러운 습득
학년이 올라갈수록 그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