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11-12-29 | view : 1910
배승준 talkers@talkers.co.kr
영어공부에 대한 태도의 변화는 믿을 수가 없을 정도...

정발초 6학년

배승준

승준이는 영어학원을 제대로 다녀본 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영어공부는 한국말처럼 배워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영어학원 중에 실제로 언어를 습득하듯
영어를 가르치는 학원은 찾기 힘들었습니다
.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면서
다른 아이들 처럼 영어학원을 보내기 시작했지만
 많이 듣고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게 하기보다
제가 어렸을 때 영어공부를 했던 구태의연한 방법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고
승준이는 단어와 파닉스에 지쳐 아예 학원이야기만 나오면
울면서 경기를 일으킬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6개월을 넘기지 못하고 학원을 옮기다가
결국은 학원 보내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

대신 원어민 선생님인 외국인들과 자연스럽게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
4,5
학년 여름방학 때는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보내어 흥미를 느끼게 하기 위한 시도도 해보았습니다
.
약간의 변화는 있었지만 5학년이 끝나가도록 영어학원에 보내는 건 엄두를 낼 수 없었습니다
.

제가 학교에 다니면서 영어를 습득했던 방법은 마치 수학공식을 외우듯
상황에 따라 영어문장을 공식에 끼워 계산하여 만들어 내야 했고
학창시절 100점을 맞았던 그 영어는
외국인 회사에 입사한 저에게 무용지물이었습니다
.
저는 승준이에게 그렇게 쓸모 없는 영어는 가르치기 싫었고
시간낭비라고 생각하여 많이 듣고 많이 읽으면서 문법도 단어도 발음도 표현도
그 사람들의 생각과 느낌으로 알게 하고 싶었습니다
.

그런 마음으로 학원을 찾던 중
책을 읽고 듣고 따라 하며 표현을 연습하는 과정이
학원의 수업의 전부라고 설명해 주시던 토커스어학원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
6
학년 들어 다니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승준이가 보여준 영어공부 대한 태도의 변화는 믿을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
수업이 싫어 다른 아이들을 방해하며 딴 짓만 하여 수업에 방해가 된다며
학원에서 매일 오던 전화는 최고의 실력은 아니지만
최선에 다해 노력하면서 매일 나아지고 있다는 feedback으로 바뀌었습니다
.
숙제를 시키기 위해 지키고 있지 않아도 재미있는 영화 DVD Tape를 들으면서
자발적으로 숙제를 하고 그를 통하여 향상된 어휘를 바탕으로
다양한 주제를 영어로 표현할 줄 알게 되었고
영자신문 번역숙제는 향후 영어논술에 대비할 수 있는 사고력의 폭을 넓히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

외국인 회사에 다니며 영어공부를 새로 시작한 제가
외국사람들과 일하며 생활하며 몸으로 익혔던 영어를
토커스어학원에서는 아이들에게 공부 아닌 공부로 전달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학진학을 외국으로 목표하고 있는 승준이에게는
내신 1,2점보다 휠씬 더 값진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는
토커스 학원보다 더 나은 학원은 없을 것 같습니다
.
1
년이 채 못 되는 기간 동안 느끼는 바가 이 정도인데
앞으로 얼마나 더 영어를 잘하는 승준이가 될 지 많이 기대됩니다
.
토커스어학원에 이 기회를 빌어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

Fighting!!!





영어학원 가는 길이 즐거운 우리 아이
영어가 아이의 일상으로 녹아 드는 묘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