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9-03-06 | view : 1967
조상흠 talkers@talkers.co.kr
엄마표 영어와 가장 가까운 학원

상흠, 조명흠

백석초 6학년, 4학년

 

아이가 영어에 도무지 흥미를 보이지 않고, 영어는 재미없고 지루하다는 이야기를 자주 해

고학년이 되는 시점에서 무척 고민스러웠던 상태였습니다.

영어의 중요성을 나름대로 아이에게 이야기하면, 아이는 "외국에 나가 살지 않으면 되고..

번역된 책만 읽으면 된다." 하며 태평스러운(?) 태도에, 바라보는 제 마음만 조급했습니다.

 

고심하던 차에, 가까운 지인이 읽어 보라며 책 한 권을 건네 주었습니다.

솔빛이네 엄마표 영어연수란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공감된 부분이 상당히 많았고

그래서 이런 방식에 가장 가까운 영어 학원을 찾던 중 토커스어학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귀로 소리를 잡아가며 연속해서 따라 말하는 연따로 시작하는 청취 수업에 믿음이 갔고

교재도 다양하며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처음 DVD 시청 시에는 그림을 보며 내용을 대충 유추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정확하고

상세한 것까지 알지는 못하더라도 내용을 소리에서 의미를 찾아내 이해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답답함에 은근히 자막을 보고싶어 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무자막으로 보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 들이는 점이 다행스러웠습니다.

 

이렇게 계속 진행되면 소리잡기와 어느 순간 흘려 말하기 증상이 자기도 모르게

영어로 중얼거리게 될거라는 확신이 서게 됩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아직은 서툴고 눈에 뛰게 향상된 실력은 아니지만

토커스 프로그램에 믿음을 갖고 꾸준한 학습으로 접근하면

아이 스스로 찾아서 영어를 즐길 것이란 기대를 오늘도 해 봅니다.








토커스학습법이 대세인가 봅니다.
가슴속에 환한 전구알이 켜지듯...